[가사 번역] Casting crown의 “Who am I” 가사 번역입니다.

Casting Crown의 “Who am I”의 찬양 가사 및 번역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 우연히 이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깊이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제대로 소개된 적도 없고 해서 번역 가사를 올려 봅니다.

아래에 나오는 비디오는 유튜브의 영상에 대한 링크입니다.

http://www.youtube.com/v/ZGU76is9BuY

아래를 클릭하시면 번역 가사와 원문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 번역 가사]

1. Who am I? (*)
온 땅 위의 주님이
내 이름을 아시고
아픔 돌보시네

Who am I?
길을 잃은 나에게
별빛으로 이끌어
앞길 비추시네

2. Who am I?
나의 죄를 보실 때
사랑으로 보시며
일으켜 주시네

Who am I?
바다 잠잠케 하신
그 음성으로 나의
폭풍 잠잠케 해

브리지:
내 모습이 아니라
당신 행하신 일로
내 행한 일 아니라
당신 존재 때문에 (**)

후렴:
나는 속히 시드는 꽃
언제 떠날지 몰라
바다 위 물결 같고
바람 속 안개 같아

주님 내 부름 들으시고
넘어질 때 붙잡으시며
말씀하시네 나는
주의 것
주의 것

브리지&코러스:

주의 것

나는 이제
두렵잖네
난 주의 것
주의 것

(*) Who am I?는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인데, 3음절에 한글 뜻을 담아낸다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주님은” 혹은 “내 모습” 등으로 번역할까 하다가 그냥 원문의 뜻을 살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놔뒀습니다.

(**) 영어 원문은 “But because of who you are”입니다. 즉 “하지만 당신의 당신 되심으로 인하여서”, “당신의 성품 때문에” 의 의미에 가까운데, 어쩔 수 없이 7음절에 담아내다보니 “당신 존재 때문에”로 상당히 추상적인 의미가 되었습니다.

[영어 원문 가사]

Who am I?
That the Lord of all the earth,
Would care to know my name,
Would care to feel my hurt.
Who am I?
That the bright and morning star,
Would choose to light the way,
For my ever wandering heart.

Bridge:
Not because of who I am,
But because of what you’ve done.
Not because of what I’ve done,
But because of who you are.

Chorus: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A wave tossed in the ocean,
A vapor in the wind.
Still you hear me when I’m calling,
Lord, you catch me when I’m falling,
And you’ve told me who I am.
I am yours.
I am yours.

Who am I?
That the eyes that see my sin
Would look on me with love
And watch me rise again.
Who am I?
That the voice that calmed the sea,
Would call out through the rain,
And calm the storm in me.

Bridge&Chorus 2x

I am yours.

Whom shall I fear?
Whom shall I fear?
‘Cause I am yours.
I am yours.

찬양 가사 번역은 쉽지 않네요. 늘 번역된 가사로 찬양을 부르면서 “도대체 왜 번역을 이런 식으로 한거야.. 원문의 뜻이 안 살잖아!” 하면서 불평하곤 했었는데, 막상 제가 직접 번역을 해 보니 냉장고에 코끼리를 밀어넣는 것만큼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는 않더군요. 신학적인 배경도 부족하고, 영어의 내공이 원어민처럼 깊은 편도 아니기에 뜻을 제대로 살리고 있는지도 자신이 없구요.

예배 등에서 번역 가사를 언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게 메일(오른쪽 사이드바에 링크 있습니다)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언제든지 제안 및 개선안 있으면 환영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세요. ^^

대화에 참여

댓글 4개

  1. 저는 은행에 재직중이면서 예전에 다니다만 대학원 석사과정 논문때문에 지금 휴직중에 있습니다.
    형제님의 앞길에 항상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 안녕하세요~ Who am I 찬송에 대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러봤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원문의 느낌을 그대로 실을 수 있는 가사 번역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who am I”는 가사로는 어색한 느낌도 있지만 “내가 누구이길래”라고 번역하면 어떨까 싶기는 한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 음절을 생각하지 않고 번역하면 물론 가능합니다. 하지만 원래 3음절인 “who am i”를 “내가 누구이길래”의 7음절로 대치하면 실제로 부르는 것은 힘들 것 같습니다. 물론

      1. 내가
      누구이길래
      주 내 이름 아시고
      아픔 돌보시네

      이런 식으로 번역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이 경우 원문의 뜻이 깎여나가는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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