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1 From hobby to business

개인적으로 2011년은 여러모로 나에게 많은 변화가 있는 해이다. 연구 쪽에서도 큰 트랙을 잡아가고 있는 중이고, 또한 high worship 프로젝트의 일정 성과물들을 내고자 하는 해이기도 하다. high worship 프로젝트와 관련된 가장 큰 변화라면, 이제는 취미 생활을 사업으로 변환시키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악보 프로젝트는 사실 내 개인 취미로부터 시작한 것이다. 다만 그 쌓인 컨텐츠가 방대해지고, 또한 […]

20110101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이번 인생보다 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 나딘 스테어[류시화 시집/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2011년을 맞아 20대를 넘어 30대가 되었다. 성공을 위해서, 이기기 위해서,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길들을 위해서 많이 노력해왔고 또 땀흘려왔던 지난 […]

101115

한국인으로서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느낀 차이점 가운데 하나는, 양국민들이 바라보는 바람직한 역할 모델(role model)에 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너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니?” 라고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 “광개토대왕” 같은 분을 든다. 반면 미국에서 “너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고 묻는다면, 과거의 위인들도 물론 많이 포함되지만,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하는 인물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