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 나를 지으신 주님

안녕하세요,

워십 기타 바이블 추가 강의 "나를 지으신 주님" 업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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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조용한 핑거링 곡입니다. ^^ 중간 중간에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한큐에 그냥 찍다보니 실수가 좀 있네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a

악보도 함께 첨부했는데, 악보대로 할 때도 있고 즉흥적으로 갈 때도 있습니다. 일단은 악보대로 익히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 멜로디가 보컬 멜로디라인이랑 충돌하는 부분들도 있는데, 양해 부탁드릴께요. ^^ 실제 세션과 함께 연주할 때에는 멜로디라인을 빼고 아르페지오로 연주하는 것이 더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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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wan

2010/10/19 14:28 2010/10/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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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큰 교회에서는 예배 실황을 영상으로 만듭니다. 오늘은 그 카메라 샷에 대한 이야기를 한 번 해보고자 합니다.

악보 편집 작업중에 이번에 신곡으로 추가된 Paul Baloche의 "Wonderful God" 영상을 보는 중이었습니다.

Youtube : http://www.youtube.com/watch?v=7yPX1AJzgcY

영상을 보는데, 뭔가 한국의 예배랑 많이 다른 것 같더군요. 뭐가 다르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바로 카메라 앵글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드려지는 예배와는 다르게 회중을 카메라에 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배 인도팀에게 초점을 맞추더군요.

그리고 제게는 그것이 매우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도 정말 예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제 한국 출석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입니다. 한국에 가서 예배 드릴때마다 적응이 잘 안되는 부분이, 바로 큰 스크린으로 회중의 얼굴을 비춰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중이 무척 높습니다. 적어도 50%의 시간은 이른바 "은혜롭게 찬양하는 회중들"의 모습을 잡아서 비춰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게 불편했습니다.

뭐랄까요,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는 솔직히 "민망하다"고 느낍니다. 익숙해지신 분들이 있을수도 있고, 다른 회중들이 "은혜롭게" 예배하는 모습을 보고 도전을 받으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불편하고 민망합니다.

왜 예배중에 제가 생판 모르는 남 얼굴을 감상하고 있어야 하나요? 그 사람이 예배를 드리건 지지고 볶던간에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가 아닌가요? 무엇보다도 다른 회중들의 모습을 보면서 더 하나님께 잘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얼굴이 잡힌 사람들이 그나마 멀쩡히(혹은 담담한 척 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으면 그래도 조금은 낫습니다. 몇몇 회중들은 "당황해서" 급히 얼굴을 홱 돌리거나, 손으로 얼굴을 가리거나, 심지어는 실소를 터트리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예배에는 초상권도 가질 수 없습니까? 왜 동의도 없이 지멋대로 얼굴을 찍어가는 겁니까? 조금이라도 아는 지인이 예배중에 스크린에 나오면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촬영 담당 팀들은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아, 모를려나요. 그 사람들은 저 뒤쪽에 앉아서 카메라 돌리라고 지시만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더 분통터지는 것은 자꾸 사람들이 민망해하니까 아예 예배 시작할 때 공지를 띄우더군요.

"예배 중간에 카메라에 얼굴이 잡히더라도 평상시처럼 예배드리시기 바랍니다."

아, 알겠습니다. 우리에게 인내심과 평정심을 훈련시키려는 것이군요. 그래서 어떠한 카메라 앵글이 와도 당황하지 않게끔 하는 것을 연습시키려는 것이었군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민망해하는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예배중에 회중이 원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의도 없이 강제로 얼굴을 찍어가니까 민망한 것이지요. 그 어색한 반응을 보는 사람들도 민망하기는 마찬가지이구요.

까놓고 말하겠습니다. 저도 남자이니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화면에 자매들 얼굴이 나오면 집중이 안 됩니다. 그건 제 의지와는 관계없는 겁니다. 지나가는 여자들 있으면 아무래도 남자들이 한 번 힐끗 보게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주의력이 흐트러지고 집중이 분산됩니다. 한 번이면 괜찮습니다. 문제는 그걸 예배 내내 경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를 드리고 나면 괜히 열받습니다. 나는 조용히 곡에 집중하고, 가사에 집중해서 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자꾸 화면이 나를 방해합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짜증이 나서 요즘은 아예 예배를 처음부터 끝까지 눈감고 드립니다. 그런 분들 요즘 많이 생기신 것 같더군요. 아, 생각해보니 영상으로 자꾸 비춰주는 것은 눈감고 집중해서 예배드리라는 말인지도 모르겠군요. 아예 곡이랑 가사도 다 외우는 효과도 있겠군요. 가사 모르면 눈감고 부를 수 없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곡 가사까지 암기하게 되었네요. 그런 의도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비단 이 문제는 저만 느끼는 것은 아닐 겁니다. 홀리기타에도 아래와 같은 글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www.holyguitars.com/home/bbs/board.php?bo_table=talk&wr_id=53336&sfl=&stx=&sst=wr_datetime&sod=asc&sop=and&page=408


예배 중의 회중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자 하는 영상팀의 욕심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다이나믹하고 회중의 반응이 있는 영상이 만들어지긴 할 겁니다. 기록물로서의, 혹은 상영물로서의 영상의 가치는 물론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웹 스트리밍으로 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고, 또한 본 성전의 예배를 영상으로 전송해서 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것도 간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배는, "보여주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드려지기"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배워온 바에 의하면, 예배를 인도하고 혹은 서포트 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절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회중이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2. 회중이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3. 회중이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절대 원칙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라도, 그것이 음향이든, 선곡이든, 영상이든, 회중에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때로 필요하다면 악기마저도, 음향마저도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아쉽게도 많은 한국 교회에서 그러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드려야 할 예배는 "보여주기"를 위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더 좋은 영상물을 뽑아낸다고 하면서, 혹시 더 귀중한 것은 잃고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가끔 다른 회중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또한 그들이 은혜롭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되는" 회중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설령 몇몇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고 하여도, 대다수의, 혹은 일부의 회중들에게 있어 그것이 예배하는 것에 있어 장애가 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그 무엇도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있어서 장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 누군가가 불편함과 짜증을 느끼고 있다면, 예배를 잘못 디자인하고, 잘못 섬기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각 교회의 영상팀 분들께서는 한 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회중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이 집중해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에서 한 번 논의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짧게 한 번 답글 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예배 중에 회중을 앵글로 잡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여기에서 회중을 잡는 다는 것은 전체 회중을 두리뭉실하게 잡는 것이 아니라, 한두명의 개별적인 사람들이 찬양하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보여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미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의견들도 좋으니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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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wan

2010/04/03 09:06 2010/04/0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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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 Crown의 "Who am I"의 찬양 가사 및 번역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영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 우연히 이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깊이 위로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제대로 소개된 적도 없고 해서 번역 가사를 올려 봅니다.

아래에 나오는 비디오는 유튜브의 영상에 대한 링크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번역 가사와 원문 가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글 번역 가사 열어보기]



[영어 원문 가사 열어보기]


찬양 가사 번역은 쉽지 않네요. 늘 번역된 가사로 찬양을 부르면서 "도대체 왜 번역을 이런 식으로 한거야.. 원문의 뜻이 안 살잖아!" 하면서 불평하곤 했었는데, 막상 제가 직접 번역을 해 보니 냉장고에 코끼리를 밀어넣는 것만큼 어려우면 어렵지 쉽지는 않더군요. 신학적인 배경도 부족하고, 영어의 내공이 원어민처럼 깊은 편도 아니기에 뜻을 제대로 살리고 있는지도 자신이 없구요.

예배 등에서 번역 가사를 언제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제게 메일(오른쪽 사이드바에 링크 있습니다)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언제든지 제안 및 개선안 있으면 환영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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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21:52 2007/02/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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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reat is our God, Passion 2005에 수록된 명곡입니다.

번역된 곡이 없어서 번역을 해 보았는데, 좋은 가사를 다 망쳐놓은 것 같네요..하핫.

제안 및 태클 언제든 환영입니다. ^^

아래는 유튜브의 링크입니다.




<원곡>


"How great is our God"

1. The splendor of the King,
clothed in majesty
Let all the earth rejoice
All the earth rejoice

He wraps himself in Light,
and darkness tries to hide
And trembles at His voice
Trembles at His voice

2. Age to age He stands
And time is in His hands
Beginning and the end
Beginning and the end

The Godhead Three in One
Father Spirit Son
The Lion and the Lamb
The Lion and the Lamb

(chorus)
How great is our God, sing with me
How great is our God, and all will see
How great, how great is our God

(bridge)
Name above all names
Worthy of all praise
My heart will sing
How great is our God




<번역>

"찬양하세 존귀하신 하나님"


1. 영화로운 예수 존귀하신 주님
온 땅 기뻐하네 온 땅 기뻐하네
빛 가운데 계신 주의 음성 듣고
어둠 물러가네 어둠 물러가네

2. 영원하신 주님 시간의 창조자
처음과 마지막 알파와 오메가
성부 성자 성령 동일하신 주님
유다의 사자요 대속의 어린 양

(chorus)
찬양하세 존귀하신 하나님
주의 위엄을 찬양 찬양

(bridge)
모든 이름보다 더
존귀하신 주님
나는 외치리
주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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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21:50 2007/02/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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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rowder band가 부른 "Nothing but the blood" 입니다. Passion 2005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제안 및 태클 환영입니다.

아래는 유튜브의 비디오입니다.




<원곡>

"Nothing but the blood"

1. Your blood speaks a better word
Than all the empty claims
I've heard upon this earth
Speaks righteousness for me
And stands in my defense
Jesus, it's Your blood

2. Your cross testifies in grace
Tells of the Father's heart
to make a way for us
Now boldly we approach
Not earthly confidence
It's only by Your blood

(chorus)
What can wash away our sins?
What can make us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wash us pure as snow
Welcomed as the friends of God?
Nothing but Your blood
Nothing but Your blood, King Jesus


<번역>

"주의 보혈 아니면"

1. 예수 주님의 보혈은
이 세상 무엇과 비교할 수 없네
나를 의롭게하고 나를 지켜주시네
예수의 보혈이

2. 예수 은혜의 십자가
아버지의 마음 증거하였네
주께 나아갈 때에 내게 용기주시네
오직 주의 보혈이

(chorus)
주의 보혈 아니면
내 죄 씻길 수 없네
주 보혈 아니면
보혈 아니면 오 예수

주의 보혈 아니면
정결케 될 수 없네
주 보혈 아니면
보혈 아니면 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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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21:48 2007/02/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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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05에 포함되었던 "The glory of Your name"의 번역 입니다.

역시 더 나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

<원곡>

"The glory of Your name"

1. It was in the way you came
As a lowly babe
That your glory
was displayed

And it was in the sacrifice
Of the purest life
It was in Your Father's will
obeyed

2. It was in Your victory
risen for the world to see
That all who would
believe could enter in

And it is in the passionate price
Now demanding all my life
And beating in the chambers
of my heart

(chorus)
The perfect Lamb that was slain
And there's the glory of Your name
No other one No other way for me to see

You took my place You are the way
And there's the glory of Your name
Yes, there's the glory of Your name

And there is nothing in this world
That could take the place of You
That could take the place of You
my Jesus

(bridge)
And there's nothing in this life
That could take the place of
One life, one love
One power to save us all

One hope, one truth
And one glory in it all
One glory in it all


<번역>

"그 이름의 영광"

1. 이 땅 위에 겸손히
내려오신 예수님
주님의 영광 보여졌네

죄 없는 어린 양이
십자가에 달려서
아버지 뜻에 순종했네

2. 죽음 이기신 주님
부활하신 예수님
믿는자는 구원 얻으리

당신 향한 이 열정
나의 생명 드리리
가슴 속에 새겨진 이름

(chorus)
십자가에 달린
순결하신 어린 양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비할 수 없네

내 모든 것 나의 길 되신
영광의 이름 예수
그 이름 찬양해

(bridge)
세상의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네
대신할 수 없네 오 예수

세상의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네
그 생명 그 사랑 우릴 구원하신
그 소망 그 진리 주의 이름의 영광
주의 이름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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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wan

2006/12/22 08:35 2006/12/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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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urvivor 2005에 들어있는 "I Stand in Awe"의 번역입니다.

정식 번역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부족한 실력이나마 번역해 보았습니다.

운율을 맞추기 위해 어쩔수 없이 뜻을 생략하거나 바꾸어 버린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사 번역은 역시 쉽지가 않군요. 원어의 가사를 다 망쳐버린 것은 아닌지..

어색한 부분이 있다거나 더 나은 번역 가사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영어>

"I stand in awe"

1. Who can know the mind of our creator?
Who can speak of wonders yet unseen?
Who can reach the height of understanding
To play the notes of wisdom's melody?

2. Who has weighted the dust of every mountains?
Who has walked the mysteries of the deep?
Who has laid the earth on its foundation?
And who conducts the waves upon the sea?

3. You have seen the end from the beginning
You have been before the world began
You have reached to me within my darkness
And in the light of mercy now I see

(chorus)
I stand in awe of You
I stand in awe of You
So glorious and true
I stand in awe
I stand in awe


<한글>

"주를 경외해"

1. 그 누가 창조주 마음 알며
그 누가 이적을 말하리?
그 누가 헤아려 볼 수 없는
지혜의 높음을 노래하리?

2. 그 누가 땅의 티끌 재었고
그 누가 신비를 말하리? [*]
그 누가 땅의 기초를 쌓고
바다의 파도 잠잠케 하리?

3. 당신은 처음과 끝을 알며
창세전부터 계셨던 분
어둠 속 가운데 있던 내게
자비의 빛으로 비추셨네

(후렴)
주를 경외해
주를 경외해
영광과 진실의
주 경외해
주 경외해


[*] 부분은 좀 더 나은 번역을 찾고 있습니다. 운율에 맞춰 뜻을 담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좋은 의역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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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wan

2006/12/22 08:28 2006/12/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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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찬양집

본인이 처음으로 찬양집 제작에 빠져든(?) 것은 아마 고등학교 2학년 경이었을 것이다. 그 때는 많은 물소리 Y2K 가 국내 찬양 악보집 시장을 평정하고 있었을 때였다. (Y2K라, 지금 생각하면 조금 유치한 이름이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찬양집을 처음 사면 우선 "내가 알고 있는 찬양이 뭐가 있는지" "기존에 없었던 신곡은 포함되었는지"를 살핀다. 그 시절 많은 물소리 Y2K에 포함된 800여곡이나 되는 악보 중에서 내가 모르는 찬양이 한 70%는 넘었던 것 같다. 혹시 찬양 인도를 해 본적이 있는가? 찬양인도자들은 알겠지만, 이른바 찬양집 내에서 예배 때 자주 불리는 곡들은 생각보다 많지않다. 예배 분위기에 적합하지 않은 곡들, 회중들이 잘 모르는 곡들은 우선적으로 제외된다.그러다보면 실제 찬양집을 하나 사서 실제로 부르는 곡들은 많지 않은 셈이다.

이러한 묶어팔기 판매의 비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여지는 많지 않았다. 원하는 악보만 골라서 편집해 따로 살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그 때 본인은 한 50여곡 정도를 모아서 복사해 책자 형태로 만들었었던 것 같다. 사실 매주 찬양할 악보를 짜집기 복사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는데, 그 비용적 낭비와 귀차니즘(..) 때문에 한번에 책자 형태로 만들어 버리자.. 그랬던 것 같다. 원본 악보는 어디에서 구했냐구? 물론 "많은 물소리 Y2K"에서 짜집기를 했다. 이른바 '맞춤형 찬양집'의 시초였던 셈이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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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14:29 2006/11/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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