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전병욱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정리했던 자료인데, 텍스트 형태로도 있었군요. ^^

다만 다혈질 여성에 대해서만 있습니다. 게을러서 나머지는 정리를 안했군요. ㅎㅎ

설교 MP3는 블로그 예전 포스트에 올려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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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설교 요약

1. 다혈질 여성의 장점과 약점
(약 3:3-8)

# 다른 사람들의 기질을 알고 이해해야 하는 이유

    ① 자기 자신을 알 수 있다. 자기 자신에게 있는 장단점을 이해하고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다.
    ② 결혼 이후 남편과 아내가 서로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서로 다른 사람에게 매력을 느낀다. 다혈질은 우울질, 담즙질은 점액질에게 매력을 느낀다. 그런데 결혼 이전에는 이것이 매력이었다가, 같이 있으면 고통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서로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③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할 수 있다. 기질을 알면 다른 사람들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대강 예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왜 지진보다 태풍이 나은가? 지진은 예고 없이 오지만 태풍은 예고가 있기 때문이다. 경로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 관계에서도 예고 없이 상대방을 접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기질을 알아둠으로서 그 사람을 더 잘 이해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다.
    ④ 자녀들에게 자유를 줄 수 있다. 자녀의 기질을 파악하면 그 기질에 따른 올바른 교육이 가능하다.


# 히포크라테스의 4기질 분류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

    □ 다혈질 : 즐겁게 살며 주변을 즐겁게 만드는 사람. 절대 조용하지 않고 먼지 낄 일 없음.
    □ 담즙질 : 통제권, 주도권.
    □ 점액질 :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 "좋은 게 좋은 사람". 싸울 바에는 자기가 손해보고 피한다.
    □ 우울질 : 완벽을 추구.
        cf) 우울질은 특히 회계, 돈 관리 등을 잘 한다. 마지막 10원까지 들고 온다. 반면 다혈질이 회계를 하면 한 손에 영수증 한 뭉치, 한 손에 남은 돈 들고 온다.


# 여성의 핸드백으로 본 기질 분석

    □ 다혈질
        - 대개 커다란 백, 이민 가방 같은 것을 들고 다닌다. 영어로는 Todd bag이라고 한다. 그 안에 많은 짐을 대충 뒤죽박죽 넣어서 다닌다.
        - 브랜드 찾기 보다는 짝퉁 이런거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 가방 속에서 물건 찾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
        - 또한 가방에 디카가 있다. 이 디카는 타인을 찍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자기를 찍기 위한 용도이다. 어딜 가든 자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서 카메라를 건네는 사람이 다혈질이다.

    □ 우울질
        - 주로 작은 핸드백을 들고 다닌다. 작은 반면, 대개 최상급의 가죽 제품이다. 왜? Perfection 이기 때문이다. 짝퉁은 줘도 안 가진다. 자기가 용납 못하기 때문이다.
        - 안을 보면 작은 핸드백 안에 칸칸이 세분이 되어 있다.
        - 외출할 때 필수품만 들고 다닌다. 또한 매일 가방 정리를 한다.

    □ 담즙질
        - 남자 서류가방 같은 것을 들고 다닌다. 머리 짧게 자르고, 강의하러 다니는 여자들이 많다.
        - 내용물을 보면 전자수첩, 휴대폰, 파일들이 많다. 화장품은 없음.
        - 여자 중에서 담즙질은 많지 않으나, 커리어 우먼, 강의하는 여자들 중에 많이 있다.
        - 남자에게는 인기가 없다. 따라서 외롭다.

    □ 점액질
        - 가방 안에 없는게 없다. 남들을 위해서 자기가 짐을 들고 다니는 사람이다.
        - 울면 가방에서 휴지 꺼내서 닦아주는 사람, 다 점액질이다.
        - 점액질 여자들은 이렇게 남들 배려해 주는 여자들이다.


# 다혈질 여성의 장점
    ⑴ 말재주가 있고, 인간 관계의 폭이 넓다.
        - 다혈질 여성은 쉴 새 없이 떠든다. 따라서 군중 속에서 찾아내기 쉽다. 웃을 때도 크게 웃는다.
        - 이들은 떠드는 것을 통해서 재충전을 받는다.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피로가 풀린다. 따라서 다혈질 여자가 말하는 것을 가지고 자꾸 뭐라고 그러면 안 된다.
        - 인간 관계의 폭이 넓다. 모르는 사람이 없다.
        - 인기 있고 동작 빠르고 가식이 없다.
        - 자기 안에 정보가 있건 없건 적어도 24시간은 얼마든지 이야기 할 수 있다. 서로 모르는 사람인데도 20분 동안 친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 외국어 능력이 강하다. 왜? 말을 안하면 견딜 수가 없기 때문이다.

    ⑵ 활력소가 된다.
        - 행사 등이 있을 때 다혈질을 세워 놓으면 즐겁다.
            cf) 반면 우울질 세워 놓으면 '우리가 이러면 됩니까', 이런 식으로 나가면서 파티가 파장이 되어 버린다.
    
    ⑶ 창의력이 있다.
        - 다른 사람과 옷 입는게 틀리다. 새로운 헤어 스타일, 유행, 장식, 옷, 등등등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⑷ 넓게 포용한다
        - "내 삶도 즐겁게, 네 삶도 즐겁게"가 motto 이다.
        - 자기도 실수 많이 하지만 남의 실수도 용납하는 경향이 있다.


# 다혈질 여성의 약점
    ⑴ 너무 수다스럽다.
        장례식 가서도 떠든다.
        - 따라서 이들은 이것이 지나치면 공격을 당한다. 이로 인해서 극과 극으로 가 버릴 수 있다.
        - 다혈질은 수다 아니면 만성 실어증이다. 따라서 함부로 욕도 못한다.

    ⑵ 자유 방임형이다.
        - 다혈질 여성이 엄마가 되면 힘들다. 아이들 제 멋대로, 거의 고아처럼 큰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래저래 상처가 많다. 그리고 어떻게 되든 항상 마음에 평안함이 있다. 즉 애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져도 '금세 붙겠죠' 이러면서 대충 넘어간다.
        - 자기 인생에서 꼭 치뤄야 할 문제를 미루는 경향이 있다. 다혈질은 머리가 잘 도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1등에는 없고, 잘해야 2등이다. 왜? 완벽하게 공부해야 1등할 수 있는데 다혈질은 한 90% 정도 했으면 '됐어' 하면서 넘어가기 때문이다. 1등은 담즙질이나 우울질이 가져간다.
        - 다혈질은 책을 사놓으면 첫 날 1/3 이상은 봐야 끝까지 본다. 안 보면 나중에 다 폐기처분 됨.

    ⑶ 건망증이 심하다
        - 잘 잊어버리고 기록도 잘 안 한다. 약속을 안 지킨다.
        - 일을 저지르고 뒤끝이 없다. 사람들에게 폭탄 던져 놓고 나서 사람들은 신음하고 있는데, "난 뒤끝이 없어" 그런다. 자신이 그런 것인 줄은 전혀 모른다.

    ⑷ 엄살이 심하다
    
    ⑸ 조심성이 없다
        - 샤워실에 들어가서 "속옷 가져와" 이러는 여자들 다 다혈질이다.
            cf) 우울질은 젖을까봐 3장씩, 위 아래 문고리도 다 걸어 잠그고 들어간다.
    

# 다혈질 여성에게 필요한 것
    ⑴ 말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
        "3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7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8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약 3:3-8)
        다혈질 여성은 헛소문을 많이 전달한다. 악의는 별로 없는데, 이것 때문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따라서 "절대 남의 나쁜 얘기는 전달하지 않는다."는 원칙만 제대로 지켜도 최고의 여성이 될 수 있다.

    ⑵ 과장하는 경향을 절제해야 한다.
        '내가 억만번도 더 이야기했잖아' 하는 식의 과장을 좀 줄여야 한다. 자칫하면 이것이 일종의 거짓말처럼 되어 버릴 수도 있다.

    ⑶ 남의 말을 가로채지 말라.
        머리가 좋으니 남들이 말할 때 다음에 무슨 말이 나올지를 미리 안다. 다른 기질은 대개 그냥 넘겨버리는데, 유독 다혈질은 그걸 말로 이야기해야만 속이 시원하다. 그래서 사람 성질나게 만든다.
        이런 부분에서 덕을 갖출 필요가 있다. 그걸 상대가 민망하게 여긴다면 참을 줄 알아야 한다.
        언어 생활만 잘 한다면 다혈질만큼 매력적인 여자가 없다.


# 다혈질 여성의 은사 활용하기
    ⑴ 인기를 선한 곳에 사용하라.
        사람들을 세우는 데 인기를 사용하도록 하라.
    
    ⑵ 창의성을 공유하라.
        다른 사람들과 같이 일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다.
    
    ⑶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법을 배우라.
        자기가 외롭지 않기 때문에 외로운 사람의 심정을 모를 수 있다. 자기와 기질이 다른 사람을 찾아가 주도록 하라. 외로운 사람에게 손 내밀 때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무서운 무기가 될 수 있다.
    
    ⑷ 동기 부여자가 되어라.
        다혈질을 통해 다른 사람들이 힘을 얻는다. 이들은 큰 영향력이 있기에 믿음의 간증을 많이 할 필요가 있다.
        새벽기도 Example : 다혈질이 은혜를 받으면 주변 사람들을 다 몰고 새벽기도로 나온다. 점액질은 귀찮아하며 혼자만 나온다. 담즙질은 "내가 1등으로 나왔지" 이러면서 혼자 나온다. 우울질은 자기도 안 나오면서 '집 먼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이러면서 고민한다.
        
    * 따라서 어떠한 조직에서 다혈질이 주도권을 잡고 우울질이 Staff으로 뛰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 잘 어울리는 이상형
    부부는 서로를 보완하는 법이다. 따라서 우울질적인 천재형과 만나면 기막힌 couple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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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ghwan

2009/09/26 16:09 2009/09/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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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4가지 기질 특강 설교 (여성)

인성 검사, 혹은 성격 검사가 필요하고 많이 쓰이는 곳은 주로 학교, 교회 및 회사 등과 같이 인간관계 및 조직활동이 요구되는 곳들이다.

가장 유명한 인성검사법은 MBTI일 것이다. 이는 사람을 4*4 = 16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의 성격에 따른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내준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카테고리화 시켜 나타내기란 쉬운 것도 아니고, 일일이 만나는 사람을 붙잡고 "당신은 어떤 MBTI 유형이십니까?" 물어볼 수도 없다. 또한 반드시 들어맞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점에서, 오히려 4가지 기질 분류법은 단순 명쾌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쉽게 파악하는 지침이 될 수 있다.

제시되는 4가지 기질은 다음과 같다.

1. 다혈질
2. 점액질
3. 담즙질
4. 우울질

각 기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추후 추가하도록 하겠다. 대신,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님의 "기질 설교 특강"을 올려두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다만 모든 성격 검사가 그렇듯, 치명적인 약점이 있음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카테고리화시켜 나타낼 수는 없다"라는 것이다. 즉 검사의 결과가 그 사람의 성격이 '전반적으로 이렇다' 하는 경향(inclination)은 제시할 수 있어도, 절대적으로 이렇다 하는 설명(description)은 될 수 없다. 또한 자칫하면 그 사람에 대한 편견(stereotype)이 생길수도 있으며, 이는 그 사람과의 인간관계에 있어 잠재적인 방해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주지하여야 할 것이다.

아래의 설교들은 여성의 4가지 기질에 대한 설교이다. (남성편은 이어서 올릴 예정)

1. 2005년09월04일 - [주일저녁설교] 기질01 - 다혈질 여성의 장점과 약점 (약3:3-8)



2. 2005년09월25일 - [주일저녁설교] 기질02 - 우울질 여성의 매력과 한계 (마7:3-5)


3. 2005년10월02일 - [주일저녁설교] 기질03 - 담즙질 여성의 유용성과 피곤함 (빌2:5-8)


4. 2005년10월09일 - [주일저녁설교] 기질04 - 점액질 여성의 위로와 게으름 (사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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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14:06 2006/11/1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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